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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7 basement jaxx 2005년 공연 by fin_del_mundo (2)
  2. 2009.06.01 대한항공 기획서 by fin_del_mundo
  3. 2009.05.11 웰던p 현황 by fin_del_mundo
  4. 2009.05.07 영국문화원용 위젯달기 이벤트 글 (수정) by fin_del_mundo
  5. 2009.05.03 Sebastien Tellier - La Ritournelle by fin_del_mundo
  6. 2009.05.02 해바라기 심기 by fin_del_mundo
  7. 2009.05.01 데이먼 알반 in Soccer six, 그리고 Graham Coxon (CROSSBEAT 98년07월호) by fin_del_mundo
  8. 2009.04.04 2005년 그레이엄 콕슨(Graham Coxon) 공연 in Hyde Park by fin_del_mundo
  9. 2009.03.29 3월 29일 0시 6분... by fin_del_mundo
  10. 2009.03.22 잉... by fin_del_mundo

음..나 원래 이런거 잘 안올리는데 이번에 베젝 아저씨들 공연이 너무 좋아서 ㅎㅎㅎ
게으르게도 4년 전 공연을 이제서야 ^_ㅜ

2007년에 왔을때 가려했으나 영화 제작 수업 마지막 날이라 ㅠ.ㅠ
뒷풀이까지 2시에 끝났다는... 우리팀 사람들이 술먹으러 안가서 빠질 수 없어 갔는데
속으로 '베젝 보러가야하는데 젠장뤃유후아 ;러ㅠ허ㅏㅇ류ㅏ' 완전 피눈물 ㅠ.ㅠ

암튼, 2005년에 런던에 갔을때는 wireless 공연 둘째날 헤드가 베이스먼트 젝스 였는데
그 전날에 그래염이랑 모비랑 뉴오더 아저씨들이 나온대서 고민하다가 첫째날만 봤다.
근데 다음날 아쉬워서 하이드 파크에 갔는데 소리가 너무 재밌게 들리는거였다 ㅠ.ㅠ
도저히 포기 못하겠어서 바로 공연 검색해서 에딘버러에서 공연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티켓팅!

근데 알고보니 이 때가 그 유명한 프린지 공연 때였다! ㅎㅎㅎ
난 프린지고 뭐고 그저 베젝 아저씨들을 찾아 간거 였는데 ㅎ
덕분에 프린지도 잘보고~ 내친김에 아일랜드까지 갔다 헤헤
어쨌든 난 Rooty 앨범때부터 아저씨들의 농노였으니까 ^^

암튼, 런던->글래스고->에딘버러 완전 강행군으로 공연시간 다되서 숙소에 도착하고
헤롱헤롱한 정신으로 처음으로 택시 잡아타고 공연장으로 뛰쳐 나갔는데
게스트인 레이디 소버린 공연이 시작한 상태였다. 어휴- 난 아저씨들 나온 줄 알고 놀랐네- ㅎ

그리고 곧 시작된 베젝 아저씨들 공연- 첫곡 부터 강렬하게 굿럭 때려주시고~ ㅎㅎ


<Good Luck>

베젝 공연은 라이브가 훨씬 좋고 재밌는것 같다. 물론 원곡도 좋지-
근데 노래부르는 언니들이 노래를 너무 잘한다. CD듣고 있는거 같다는



<Do Your Thing>

신난다 신나- 아저씨들 천재~



<Where Is Your Head At>
대박 히트곡, 니 머리 어디 보고있니
영국 사람들은 이곡 진짜 좋아하는가 보다 다들 약먹고 미쳐 날뛰는데 어휴 ^_ㅜ

펠릭스 아저씨가 뛰쳐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다이나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때 벌써 펠릭스옹에게 꽂혔다 ㅎㅎ 아저씨 디제잉하는 거 보고있으면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ㅎㅎ

근데 자세히 보면 입고 있는 옷이 이번에 지산에서 입은 옷이랑 진짜 비슷하다.
순간 그래염 쉐릴티에 맞먹을 정도로 사랑하고 두고두고 입는 옷인줄 알았다 ㅋㅋ

암튼, 노래도 좋고 펠릭 아저씨도 좋은데 관객들이 무서웠다 특히 내 앞에 일행들 ㅠ.ㅠ
이 노래 나오니까 약먹더니 옷벗고 비디오를 찍기 시작 히익;; 영상 보면 중간에 보임
'순간 얘네를 찍어갈까?' -_-^a 이 생각 들었다는...

내 옆에 여자애는 나보고 계속 웃더니 Don't be shy~ 이러면서 뽀뽀하고 가고 -_-;;;
음...제가 어떻게 반응해드려야 하나요..^_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뭉크의 절규만큼 절박했음 ㅎㅎ

영국에 가자마자 공연 갈때마다 뽑혀 나오고, 위협(?)당하고 완전 수난시대 ㅎㅎㅎ



<Just 1 Kiss>

아-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곡 ㅠ.ㅠ  그래- 이 곡도 해줬었구낭- ㅠ.ㅠ
역시나 펠릭스옹이 나와서 노래하는데 이게 아저씨 목소리인 줄은 또 몰랐었네?!
이런 카멜레온 같으니 ㅎㅎ 이펙트가 많이들어가서 못 알아듣겠당 ㅎ

알라뷰 펠릭스~ 지산때 맨앞에서 알라뷰 알라뷰 벅스톤~~ 소리 꽥꽥 질렀는데
들으셨을라나 ㅎㅎㅎ 얼른 한국 또 와줘요- 난 앞으로 근처에 베젝 공연있으면
꼬박꼬박 다갈거야잉~~ ㅠ.ㅠ
Posted by fin_del_mundo

대한항공 기획서

2009.06.01 09:04 by fin_del_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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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던p 현황

2009.05.11 16:55 by fin_del_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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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용 위젯달기 이벤트 글 (수정)

2009.05.07 10:09 by fin_del_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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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좋다고 한참 듣다가 하드 날라가면서 잊고 있던 곡.
곡을 찾고 싶었는데 제목을 못외워서 ㅠ.ㅠ...

그러다가 올해 초에 어글리 베티 보는데 나오길래
구글에 가사를 쳐서 찾았다 ㅎㅎㅎ
어글리베티 작가가 이분 팬인지 노래가 꽤 자주 나온다.

이제 잊지 않겠옹- 세바스티앙 텔리에르의 라 리토르넬르!
(이름 까먹기 전에 네이버에서 읽는법 찾아냄 ㅋㅋ)

리토르넬르는 '반복구' 라고 함. 글쿠나...

근데 노래에 비해 뮤비는 어째 성의없어뵌다 ㅋㅋ






 

 사진도 찾아봤는데 이사진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



Posted by fin_del_mundo


지난 4월 5일, 아파트 화단에 해바라기를 심으러 나갔습니다.

꽃 심으라고 경비실 앞에 삽들이 저렇게 가지런히 놓여 있더군요.
하나 ~집어들고 고고씽~



해바라기는 마트에서 상추 사면서 공짜로 얻은 것. ㅎㅎ


해바라기 꽃말이 멋지네요
'당신은 대단히 훌륭하다'
앞으로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해바라기를 선물해야겠어용-



해바라기 씨가 요런색이었네요...해바라기 쪼꼬같당...ㅎㅎ



초딩때 자연실습을 떠올리며 대충 슥- 던져 넣었습니다


이렇게 세개씩 뭉텅뭉텅 묻기도 하고 ㅎㅎ



경작(?)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ㅎ

그리고 그저께,
바로 집앞인데도
이렇게 심고서 물도 한번 못주다가 약 20일이 지나고서야
어떻게 됐나- 하고 보러갔는데


무럭 무럭 잘 자라줬어요~ 와~ 신난다~
사실 위치로 짐작하고 사진 찍고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해바리기 씨앗인거 확인했어용 ㅎㅎㅎ;


싹 난거 보니까 뿌듯 뿌듯 ==^

앞으로 식목일만이라도 꽃씨 하나씩 심어보려구요-
어서 여름이 와서 꽃이 핀걸 봤으면하고 바래봅니다~ :)
Posted by fin_del_mundo

요것이 바로 예전에 올렸던 사커 식스 기사에 같이 나온 사진입니다. ㅎㅎㅎ
리암, 데이먼, 로비 ㅋㅋㅋ 리암은 무슨 용의자 사진 같이 나온걸 ㅋㅋ;

(관련글 http://blog.naver.com/cococoxon/40004082883)

음악 업계 사커식스는 1994년에 시작되었다네요. 축구광 데이먼은 꾸준히 참가하는 듯.


예전에는 이렇게 뽀샤샤 하더니


우하하하하 XD
(위의 세 사진은 미모사님 블로그에서 불펌. 미모사님 퍼와도 괜찮죠?^^;)


2001년 모습이라고 함. 머리 라인이 조금씩 위태위태하더니


1년 뒤 2002년, 요렇게 삭고 말았음 ㅠ.ㅠ
아이돌 못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던 데이먼...
이 모습은 가이 리치 감독 영화에 나와도 되것어- ㅠ.ㅠ
하지만 요즘 조금씩 회춘하고 있는 걸 보니 조금은 안심...


데이먼 이후로 눈에 띄게 꾸준하게 나오는 피트 도허티.
피트 도허티는 학생때 축구 선수를 지망하기도 했대요.
조나단 로스쑈 나와서 얘기하는데 조나단 아저씨가
'너도 골 넣고 크라우치처럼 로봇 춤추게?'라고 하자 (아마도 키가 크니까?ㅋㅋ)
같이 로봇춤을 추기도 했어요 ㅎㅎㅎ
얘는 정말 폼생폼사인듯. 에디 슬리먼의 뮤즈 ㅎㅎ
영국에 있을때 정말 신문에 화려하게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나 마약, 음주폭력, 결별, 체포, 재판 이런걸로...;;;;;
 멀쩡하게 생긴 총각이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맨날 이렇게 말썽피우나 식겁했음 ㅎㅎ;
가정사가 불행한가 했는데 중산층에 유복하게 사랑받고 잘 자랐다는..
심지어 대학도 좋은데 다니다가 때려침.. 뭐냐 너...=_=;
암튼 이 분도 모델 뺨치는 외모였는데 요즘 망가져서 안습...

건강과 외모는 미리미리 잘 관리합시다~



킨 보컬인 줄 알았는데 무슨 축구선수라는;;;;;;; 죄송함다....
근데 닮았어~ ㅎㅎ

저 맨위의 사진이 나온 잡지는 CROSSBEAT 라는 잡지에요
 98년 7월 호는 표지는 비스티 보이즈 아자씨들이고
그레이엄 기사만 나왔어용.



청순하다...+_+


이거 좀 웃겼음 ㅋㅋㅋㅋ 저렇게라도 옆에 있어야 돼?ㅋㅋ


캄덴의 한 펍에서 저러고 인터뷰 했다는..누굴 후릴려고 이렇게 이쁘게 하고 있엉~~ ㅎㅎ


이때가 솔로 1집 준비하는 때였던것 같아요. 녹음하는데 밤에 데이먼이 갑자기 찾아와서
잘하라고 격려해줘서 너무 기뻤다는 이야기더군용.

귀여운 사람들 ㅋㅋ
Posted by fin_del_mundo





spectacular~



멘트도 옹아리 마냥 웅얼웅얼 ㅋㅋㅋ 아이구 귀여워-
옆의 베이시스트도 훈남이 아찔했음 *-_-*


2005년 여름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wireless 공연.

이거 보려고 제일 좋아하는 교양 디자인 수업 시험 안보고 갔음.
헐 지금 생각하니 완전 미쳤다;;;
근데 비행기를 싼거로 타야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ㅠ.ㅠ 
교수님 죄송해요 ㅜ.ㅜ

근데 게을러서 공연도 이제 올림...헐;;;

그레이엄을 봐서 좋긴 무지 좋았으나
블러가 아닌 솔로라 가슴 한구석이 살짝 아팠다.
근데 4년 지나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다시 모인다니!!!!
못가서 서러울 뿐이고 ㅠ.ㅠ



Posted by fin_del_mundo

3월이 끝나가는 마당에...
시작한지 1달이 된 시점에 다시 한번 점검을 해봐야겠다고 느끼는 밤...

잘해봐야겠다는 의욕만 앞섰지
체계도 없고, 경험도 없고, 정신도 없고...
난 리더십 같은건 요만큼도 가지지 못한 인간인지라
나의 욕심을 앞세워서 남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고...

목적을 잊고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가장 위험하다는 건 알지만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 라고 문득문득 생각이 들때가 많다.

초심을 잃지 말자
끝까지 책임을 지자.
함께 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자고
오늘 밤 다시 단단히 다짐해 둬야지.

5개월 후에는 나도 웃고 사람들도 웃고
모두가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스스로 해 보겠다고, 무덤까지 가져갈 자랑거리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이 일...이제는 중간에 도망치지 말고 꼭 책임을 져야지...

책임감을 배우고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
부끄럽게도 아직 경험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고생시켜드리는 모든 분들께
사죄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osted by fin_del_mundo

잉...

분류없음 2009.03.22 22:58

속상하다...저 문신한 트래비스가 팬이 훨 많어 ㅎㅎ;;
Posted by fin_del_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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