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아파트 화단에 해바라기를 심으러 나갔습니다.

꽃 심으라고 경비실 앞에 삽들이 저렇게 가지런히 놓여 있더군요.
하나 ~집어들고 고고씽~



해바라기는 마트에서 상추 사면서 공짜로 얻은 것. ㅎㅎ


해바라기 꽃말이 멋지네요
'당신은 대단히 훌륭하다'
앞으로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해바라기를 선물해야겠어용-



해바라기 씨가 요런색이었네요...해바라기 쪼꼬같당...ㅎㅎ



초딩때 자연실습을 떠올리며 대충 슥- 던져 넣었습니다


이렇게 세개씩 뭉텅뭉텅 묻기도 하고 ㅎㅎ



경작(?)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ㅎ

그리고 그저께,
바로 집앞인데도
이렇게 심고서 물도 한번 못주다가 약 20일이 지나고서야
어떻게 됐나- 하고 보러갔는데


무럭 무럭 잘 자라줬어요~ 와~ 신난다~
사실 위치로 짐작하고 사진 찍고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해바리기 씨앗인거 확인했어용 ㅎㅎㅎ;


싹 난거 보니까 뿌듯 뿌듯 ==^

앞으로 식목일만이라도 꽃씨 하나씩 심어보려구요-
어서 여름이 와서 꽃이 핀걸 봤으면하고 바래봅니다~ :)
Posted by fin_del_mundo


티스토리 툴바